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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반 수영 "오리발" 수업 내용에 대하여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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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 댓글 0건 조회 1,053회 작성일 2022-05-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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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로 인한 장기간 휴관사태에서 재운영 준비에 수고 해주신 센터 운영진의 노고 감사드립니다.  오픈과 찾은 수영장에는 이전 함께 뵙분이 대다수였으며 강사분들 또한 다수가 그분들이었습니다.앋반가웠습니다.  그런데 홈피 방문 없이 예전과 같이 수업에 입장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의 내용중 오리발 수업을 "월, 목" 이틀에 실시한다는 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아니 왜이러지 ? 문의 결과로 저녁반 수업 편성이 A,B,C,D,E 관계로 오리발 수업편성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다년간 현재 여러회원들과 함께 저녁 A반(월~금)으로 수영 수강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함께하는 다수의 회원들도 건강증진의 목적으로 수강을 받고 있습니다.  편성된 프로그램 내용으로 보아 전체의 수업 내용이 공평하고 균등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에는 공감합니다만 그렇다고 피해아닌 불만여지는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과거 저는 매주 수요일 오리발 수업이면 왠지 참여가 부족 했으며 같은 마음의 회원들이 많아 유독 이날은 결석 회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금번 재오픈이후 오리발 수업날에도 마찬가지의 경향을 보였습니다.  운영진에 질문으로 과거에 없던 프로그램 편성을 이렇게 많이 하신 이유가 있는지?  A반(월~금)의 경우 수강료는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저는 건강증진의 목적으로 A반 매일반에 수강 되어 있습니다.(이전부터 계속)  프로그램 재편성으로 오리발 2회 수업 미참석시 B,C,D,E반과 동일하게 수강하는 논리가 됩니다. A반이 다른반의 수강 편성 프로그램에 의한 피해본다는 생각이 들며 과거에는 이런 불만의 내용을 없었다고 봅니다.  회원들의 참여 공펑성과 균등성 가진 수강 내용이라면 동일한 조건(A, B,C,D,E-1회)으로 수업내용이 되도록 건의 드립니다.  강사님들의 입장은 지침이라 바꿀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고 회원간 탄력적 수업진행 요청 건의를 수용해서 수업할 권한을 받은 강사진도 없어 보입니다.  센터 운영진께 개인적인 건의사항이 아닌 다수 회원님들의 불만의 건의사항이라 판단해주십시오.  수고 해주십시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