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수영강사님과 남자탈의실 관리인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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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규 댓글 0건 조회 2,082회 작성일 2016-01-16 19:29본문
어제 2015 1 16 저녁7~8시타임에 1년정도 수영을 해왔는데 저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채 락카키를 잃어버렸는데
수영강사님 어떤분이 키를 주워주시고 일하시는분이 운동마치고 샤워중인 저를 호명하여 키도찾고 중요물품도 안전하게 분실하지 않고 찾았습니다 경황이 없어 인사만 했는데 남탈관리아저씨와 익명의 수영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올한해 행복하시고 무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