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관리자분들 칭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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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신 댓글 0건 조회 1,844회 작성일 2015-12-02 18:17본문
안녕하세요.
오전 10시 수영부 회원이엿습니다.
이달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영장을 그만두며 임포관리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이글을 씁니다.
수영장 첫문을 열고 들어오면 첨 만나는 분들이 임포분들인데 항상 친철하게 웃으시고
사물함 배정도 신속하고 나이드신 어르신들 공경하는 모습이 따뜻하고 보기 좋앗습니다.
금정을 그만두며 많은 일들이 생각나고 추억으로 자리하겟지만 그중에서도 임포분들께 받은
친철은 그 중의 으뜸이엿습니다.
참 까페테리아 직원분들도 늘 환한 미소로 상대방까지 기분좋게 해주셔
감사햇습니다.
그럼 추운겨울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마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