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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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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 댓글 0건 조회 4,623회 작성일 2015-01-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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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금정체육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리고 글을 적어볼까합니다.(스마트 폰으로 적다가 글이 안 올라가서 컴터로 다시 적을려니 힘이드네요^^;;)
한명 실명을 거론하고 적어볼까도 했으나 그러면 몇몇 사람들의 편협한 시선으로 인한 마녀사냥이 될까봐 익명으로 올릴까합니다. 다른 열심히 일하시는분께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도 20년정도 많은 체육센터를 돌아 다니며 이런꼴 저런꼴 다 보고 다녀봤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한것도 압니다. 감정노동자들이 얼마나 힘들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요즘 뉴스에서도 고객들의 갑질논란 많이 나오는것 알고있으나, 너무 힘들어하다 보니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청소관리하시는분중에 한분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자기가 열심히 한다는 전제조건하에 갑질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자기한테 한번 밉보이면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고 없는말 지어내서 사람들과 이간질을 시킵니다. 직접적으로 욕을 한다던지 그러지는 않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그랬다며?? 언니가 이런말 하면서 돌아다닌다며?? 이런식으로 없는 말을 지어내면서 사람 성질을 살살 건들여서 화를 내게 만들고 그리고는 소란을 일으켰다고 관리실에 이르고 무슨 일제치하때 순사도 아니고 없는 말로 모략하고 일러바치고 왜 그런답니까? 정도가 하도 심해 옆에서 보다 못해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했다고, 집에까지 찾아와서는 따지고 가시는 분입니다. 말한마디 잘못 거들었다가 찍혀서 요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못살게 굴고있습니다 거의 이미지당하는 수준입니다 홧병이 나서 병원다니고 있어요 옆에서 지켜보다 못해 제가 대신 몇자 적어봤습니다. 꼭 손발로 때리고 욕을 해야 폭력이 아닙니다. 이런씩으로 계속 쫓아 다니면서 사람을 못살게 굴지 마세요. 얼마나 대단한 직장에 직위이길래 이렇게 사람을 못살게 구십니까?? 제가 실명을 거론 안했지만 글 읽어보시는분들중에는 이분이 누구시다는걸 아실껍니다. 물론 본인도 이글을 읽으시면 아살껍니다 아는 사람 동원해서 자기 칭찬글 적어달라고 하지 마시고, 그만쫌 괴롭혔으면 합니다. 간곡한 부탑입니다
이글보고 또 왜 그런글 적었냐고 따지시면 그땐 실명을 거론하던지 합당한 조치를 해서, 항의를 할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지만 따라다니면서 없는말 지어내서 사람 괴롭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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