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중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금정 국민 체육센터를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누구나 느낄수있는 호불호의 감정은 있을진데

이번엔 칭찬과 약간의아쉬운 마음을 글로 올려 봅니다.

먼저, 맞닥 드리게 되는 카운터의 직원중 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매번 불편하게 만드는 한명의

직원에 대해서 인데요 앞서도 몇건의 지적이 있었는 데도 불구하고 서비스정신의 실종으로

나아진점이 없군요~ 개선의 의지가 없는지 묻고 싶은마음 입니다 사무실관계자 분들한테요!

감정 노동 이란것의 고충은 알지만 일일이 시비 거는식의 회원들에게의 대응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의다 나이드신 분들에게요!

본인은 똑소리나게 잘한다고 생각해서 하는 지는 몰라도 그건 서비스를 받아야하는 회원들의

입장에서는 불손한 태도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두번째,

탈의실에서 청소 하시는 분을 칭찬합니다~~

너무나 깨끗하고 부지런하게 청소를 하시는 머리가 긴 이모님으로 인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다 갈수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잠시도 쉬지않고 본분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배울점이 있어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어떤 자리에 있든지 어떤 위치에 있던지 자기 할일을 망각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이말을 카운터의 그 여직원에게 해주고 싶군요!

서비스 정신의 결여, 개선해주시기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