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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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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월 댓글 0건 조회 3,157회 작성일 2013-09-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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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에 온지도 어느새 2년4개월이 됐어요.주에 5번 센타에 오는시간이

기다려지는 즐거움 말로는 표현이 안되죠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센타에오면 열정이 넘치는 멋지고 대단한 댄스강사 (최수정쌤) 때문이죠.

입소문이나 있겠지만 제가 센타에 올때만해도 몇명안되는 회원으로 운영 했었죠.

그러나 지금은 서두르지 않으면 등록을 못할 정도로 회원이 넘쳐나고~또 나이드신

분들도 이~어려운\ 댄스를 하게끔 붐을~ 이모든게 열정으로 똘똘뭉친 최수정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 한사람으로서 늦게나마 최수정쌤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샤워장에 어머님이 너무 시끄럽다는 내용~ 댄스부라 성격들이

좀화끈한데다 수영팀과 같은시간에 끝나다보니 자리가없어 기다리는 예가많아요.

조금만 이해를 하시고 한가족이 샤워를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되지 않을까요.

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는 옛~속담이있어요. 샤워장올린님~~

댄스부도 ~조심할테니~앞으로 유익하고 잼~있는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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