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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측에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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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 댓글 0건 조회 2,105회 작성일 2020-02-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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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영을 수강하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체육센터 까페테리아에 설치되어있는 창측을통해 많은 부모님들이 수영강습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대기하고 있는것을 센터측이 모르지는 않으실겁니다
의도적이진 않겠지만 김서림이 너무 심하게 끼어있어 시야도 뿌옇고 불편한데 실금같은 틈이라도 보이면 무릎을 꿇고 따뜻한손으로 유리창을 건조시키려하는등 너무 불편하게 지켜보는 모습이 안타깝고 조금답답합니다
센터측에서는 그 창문에 김서림 방지제 도포나 열선처리같이 깨끗하고 시원한 시야로 수영강습받는 모습을 볼수있게 배려해주실순없는지요? 안보이는창문에 붙어서 손바닥열 전달하고 얼굴붙여보는 행동들이 더 위험하고 자국남고 비효율적이고 비위생적일것같습니다?
어느부서에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얘기를 전해야하는지는 제가 전문적인 사람이 아니라 강력하게 언급할순없지만 이 불편함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사소하게나마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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